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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편도염,고열 4번째 열경기 번갈아가며 아픈 니모형제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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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니니가 아파서 콧물밖에 없어서 어린이집에 약을 가져왔는데 지금도 모모가 아프기 시작한 일요일은 열이 높아서 바로 소아과에 다녀왔는데 또 한나목이 많이 부었다고..편도염도 지긋지긋하구나.정말 우리 애들은 배아가 아픈 일도 기침도 없고 항상 편도...열이 39도를 넘어 해열 주사를 맞고 약을 받아서 집에 돌아왔다.선생님이 저 혼자도 열이 내려야 링거 주사를 맞고 간다고... 그러고 집에 도착 칠로모모을 쉬게 하고 나는 잠시 옷 사이에 갔는데 갑자기 다급하게 나를 부르는 남편의 비명(?)sound곳으로 달려가면 남편이 놀란 얼굴로 복숭아를 잡아 주고 나는 또 10경기가 온 것을 알았어요.3번을 경험하고, 시방 1년과 한참이 지났는데도 안 해서 지금 끝났다고 생각하니 오랜만에 또 경련이....남편은 노는 힘 놀라서 이야기를 안아 주려고 했지만 나는 눕히고 서 모 모르는 돌려주고... 하던 대로 했다.뭔가를 왈칵 뱉어내고 괴로워 보이던 모모구리 하고 나서 지금까지 중 가장 빨리 의식이 돌아왔다.일방 바로 짐을 챙겨서 다시 병원에 갔는데, 이 병원은 점심 시간이 30분 빨맀다니.……택시를 타고 가자마 자기시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 만원이 공중에 분해되는 다른 병원에 가도 키위 1시가 지나가는 것 같아서......집에 와서 미지근한 물 마사지를 하고 주고 약을 먹이고 나니 욜이 떨어지고 잠시 자고 있던 모모 얼마나 안타까웠어 네하 좋은 오전 하나칙 링거를 남발하는 병원으로 갔는데 선생님이 본 뒤 또 모모표은도냐묘니니는 어떠니?니니는 나고 원으로 다니기 때문에 복숭아가 아파서 니니도 혹시 모르겠다고...그런데 링거는 두지 않고 해열 주사만...목이 가라앉은 줄 알고 집에 돌아와서 약을 바꾸어 마시게 했지만 떨어지지 않은 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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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스토리의 다소 다음날은 내가 스스로 링거를 맞으려고 물었다.이 병원은 주사 맞으면 기본 3시 노노 링거 하그와잉에 영양제 링거 하그와잉에 주사를 몇가지 추가하면 때 때 로이 오마오마... 맞는 것을 알고 미리 이것 저것 챙겨서 복숭아와 두 사람이 부드러운 테테로울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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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놀고, 탭 보고, 과자와 떡도 나쁘지 않고, 나눠 먹고, ᄒᄒ 맞는 동안에는 열도 내리고, 상태도 많이 좋아졌다.하지만 넌더리가 났던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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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맞이해 갈 때 쯤에는 꾸벅꾸벅 졸곤 했어요.링거를 다 맞고 본인은 시어머니가 약을 지어준다고 해서 같이 남포동으로 갔다.엄마가 네 다에서 다니며 우리 남편도 20대 때 한번 가 본 한방 병원에 아주 낡은 건물.그냥 종이책인지 전부 보면 이게 한의원이어서인지 영업하는 곳인지 알 수 없을 정도지만 한의사가 훨씬 양심적이라고 해서 믿었다.엄마가 약을 지어주러 갔는데 섭취량을 잘 먹으면 된다고 약도 조제해 주지 않았다고.최근 한의원도 최근 식 기계가 있어 스토리로 진단하고 기계로 찍어봤는데 여기는 잠시 맥을 보고 모모의 배도 다 보고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그리고 열시합이 계속되면 내안에 간질의 위험이 있을수도 있다고.... 약을 먹으면 본인이 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거의 한달분을 세웠는데, 약값도 5만원, 택배비 4000원, 자신 왔다.완전 치프......진료비는 따로 받지 않았다.대단하다, 우는 모모가 요즘 너무 잘 먹어서 체력도 좋아지고 섭취도 엄청 잘 먹고 바로 너도 데려갈 생각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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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정도 어린 아이의 집을 쉬고 본 잉소상 제가 좋아하게 되어도 형제 함께 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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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점퍼로 아침부터 들뜬 니모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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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준다고 하니까 감정없는 사랑해요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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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을 키우자.잠바와 운동화와 형제 룩으로 맞춰주니까 너무 귀여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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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태가 좋아지고 친정에서 한박 2일을 보내고 고신 나오게 놀았다.그래서 슬슬 밤에 후끈후끈 했는데...... 사실 너도 저번에 편도염 잘 안 나았는데, 모모 때문에 강제 등원 당해서 무리가 됐겠지.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열이 나니까 역시 무서웠어요. 그래도 끝까지 고장버스를 타야 해요.모모 때문에 엄마와 모모가 고장버스를 타고 가고, 저와 니니는 아빠차로 고장버스를 미행했어요.그러니까 시청에서 만나서 엄마랑 모모 태우고 바로 장검현안 소아과로, 일요일도 그래서 든든한데 아프다고... 목이 헐었다고 링거 맞고 가는 게 낫대.엄마, 아빠, 모모도 기다려줘. 링거 맞을 때 안 울었던 니니도 엄청 울었고, 집에 가서 쉬고 있으면 다 맞고 택시타고 간다고 했는데 엄마, 아빠, 모모는 우리를 기다려줬어.아버지가 나와서 과자와 음료수를 사서 복숭아를 먹이, 고니니ー는 링거 주사를 맞았지만 30분에 끝났다. 그런데 특이하게 엉덩이에 해열 주사를 맞고 링거를 역시 쐬 주세요 소리(울음)구멍 2개...다른 곳은 링거에 바로 놓아 주었지만 여기는 항상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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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는 아팠어. 하지만 엄마가 놀리니까 응 ᄏᄏᄏ 이제 다 컸다고 엄마가 손가락질하면 바로 눈물 그리고 집에서 혼날땐 늘꺼야!! 이렇게 태명을 부르면서 혼내는데 니니라고 하면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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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질받고 짜증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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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서워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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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열은 내리지 않고...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고열이 과인도 잘 자고 보채는 게 없다.뜨거울 때도 간식 세팅해놓고 나는 샤워를 하고 나의 첫 생활을 하고.따라서 아이들이 등원하지 않는 것은 큰 일이 아닌데도 그냥 아프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이니까....게다가 이번 달에는 니니가 2번 이상 편도 아팠고, 거제도 여행에...등원 초수가 엄청 임박했습니다.하나하나 처음을 채워야 돈이 많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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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는 역시 새로운 병원이기 때문에 돌발진료였을 때 폐렴으로 오진했던 그 병원이다ᄏᄏᄏ 내 발로 찾은 이유는 이쪽의 링거는 시간이 짧아서...하하 하하~1단 약도 있어, 모두 하므로 링거를 받아야 하지만 1도 1에 간 장고 무현은 멀고 엄궁 소아과는 약은 듣지만 라 니 같은 초콜릿,는 링거 기본 3시간은 맞지 않으면 안 되고, 눈물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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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맞으면서 사탕먹고 탭하면서 놀면 금방 안끝나버린 링거 무슨 아쉬움? 짐을 후드득후드득 사왔는데 ᄏᄏᄏ래.빨리 끝나서 기쁘지 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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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항생제와 약, 그래서 네브라이저 액을 처방해 주셨습니다.이 병원은 폐렴을 나쁘지는 않지만 항상 폐 사진을 찍자고 말했는데 (저번에도 폐렴이 엄청 심각해서 손을 못대겠다고 대학병원 소견서를 써주셔서) 이번에도 폐렴 직전이라니... 그래도 이번에는 그루글 소리가 심했어요.기침은 하나도 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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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밤낮으로 열심히 해 주는 숨소리는 확실히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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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파서 자기 브라운 체온계의 건전지가 뚝뚝 떨어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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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였다.직접 10개의 숫자도 읽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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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일수가 모자라서 급등원 첫일은 끝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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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도 형제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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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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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만 먹고 온 니네블이 되면 난리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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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워놓고 했다.하루는 이렇게 2일째부터는 정상적 등원을 깨끗하게 지냈다.콧물도 없고 숨 sound도 나쁘진 않은 아까운 네블액은 어떡하지...그래도 아프지 않은 것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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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머리에 상처가 생긴다.어디선가 긁어버렸어요.자다가 어디다 댄 것으로 추정되고 본인은 잘 먹고 푹 자 마음이 편하다.아직 겨울이 제대로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번갈아 고열로 편도염에 걸려 폐렴에 걸리기 직전까지 엄마는 죽을 뻔했다.그러나 마른 것은 아니다. 모모는 한약 먹고 건강하게 지내고 영양제도 잘 먹고 있지만, 모모 반정도 먹고 본인이라면 니니도 약 먹으러 가야지!